전광
북한산 자락의 '감사 글방'에 칩거하며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 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거억하지 않는다면 그냥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의 한 사건에 불과한 일들이,
기억하고 감사하다면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광 목사님은 이 책에서 삶 속에 차곡차곡 쌓인 아름다운 기억들을 펼쳐 믿음의 새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홍정길 목사_남서울은혜교회 담임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제거하면 절름발이가 되고 만다'는 말처럼, 감사는 말씀과 기도와 함께 신앙의 삼각돛의 한 꼭지점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신앙항로에 꼭 필요한 삼각돛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정현 목사_사랑의교회 담임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알았습니다. 책 속에 가득한 감사의 말씀이 독자들의 가슴속에 한얀 눈처럼 소복소복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철환_[연탄길][곰보빵]저자

봄 - 감사는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것
첫 번째 감사 ㅣ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두 번째 감사 ㅣ 평범한 날들의 소중함
세 번째 감사 ㅣ100만 번의 감사
네 번째 감사 ㅣ 토크쇼 여왕의 성공 비밀
다섯 번째 감사 ㅣ 하박국의 초월 감사
여섯 번째 감사 ㅣ 감사를 방해하는 적
일곱 번째 감사 ㅣ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여름 - 뜨거운 태양빛 가운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것
여덟 번째 감사 ㅣ 고통의 선물
아홉 번째 감사 ㅣ 두 마을 이야기
열 번째 감사 ㅣ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
열한 번째 감사 ㅣ 가시 감사
열두 번째 감사 ㅣ 청교도들의 감사
열세 번째 감사 ㅣ 감사가 만든 기적
열네 번째 감사 ㅣ 감사할 대상을 찾아라
열다섯 번째 감사 ㅣ 벼랑 끝 감사

가을 - 감사는 톡 터질 것 같은 열매의 풍성함 같은 것
열여섯 번째 감사 ㅣ 앞 북을 쳐라
열일곱 번째 감사 ㅣ 특별한 현금봉투
열여덟 번째 감사 ㅣ 제로(0)감사
열하홉 번째 감사 ㅣ감사 못할 것 없다
스무 번째 감사 ㅣ첫 번째 감사 조건
스물한 번째 감사 ㅣ아홉 명은 어디에
스물두 번째 감사 ㅣ 3차원 감사
스물세 번째 감사 ㅣ 전천후 감사

겨울 - 감사는 사뿐히 내려앉는 깨끗한 눈꽃 같은 것
스물네 번째 감사 ㅣ 날마다 소풍 가는 삶
스물다섯 번째 감사 ㅣ 한국 생활에서 느끼는 감사
스물여섯 번째 감사 ㅣ 맛있는 감사
스물일곱 번째 감사 ㅣ 4중주 감사
스물여덟 번째 감사 ㅣ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스물아홉 번째 감사 ㅣ 평생감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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