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베스트셀러

하늘 가는 험한 길 민수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하늘 가는 험한 길   민수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기본 정보
제조사 자체제작
소비자가 13,000원
할인가 11,700원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0IOK
사이즈 (148*195)mm 402p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저자 신우인
발행일 2010-12-29
출판사 포이에마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늘 가는 험한 길 민수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  6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40년 광야 학교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거듭나다!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의 여정을 담은 생생한 역사 교과서!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과 우상 숭배, 불신앙, 잘못된 리더십 등 여덟 번에 걸친 이스라엘의 뼈아픈 실패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준비되는지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광야에서 펼쳐지는 실패와 좌절, 시련과 유혹, 애환과 승리의 장대한 이야기는 '바로 지금, 여기'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동시에 우리의 소명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광야 학교로 초대한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무엇이 준비되어야 하는가?"
광야에서 펼쳐지는 실패와 좌절, 시련과 유혹, 애환과 승리의 장대한 이야기

 《하늘에서 온 첫 편지》《하늘을 사는 사람들》《길 밖으로 난 길》《땅에 임한 하늘》《내게 다가온 하늘》에 이은 신우인 목사의 모세오경 시리즈 중 민수기 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여정이 그 어떤 길보다 멀고 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아가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40년 광야 생활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끝끝내 그 사랑을 확신시켜주신 과정이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원망과 좌절의 신음을 믿음과 신뢰와 승리의 외침으로 바꾸어주신 방편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던 험한 길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게 됨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밝은 길이 되었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은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하고 사랑받도록,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열방에 그 사랑을 전하도록 정체성을 세우시는 과정이었다.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출애굽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광야에서 보낸 40년, 정확히는 시내 산을 출발한 출애굽 2년차에서 시작하여 모압 광야에 도착할 때까지의 38년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하늘 가는 험한 길》은 38년 동안 여덟 번에 걸친 이스라엘의 뼈아픈 실패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스라엘의 원망과 우상 숭배, 불신앙, 잘못된 리더십 등에 기인한 실패, 그리고 끝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어 가나안 땅으로 승승장구하며 전진하는 이스라엘의 변화를 통해, 이스라엘과 다를 바 없는 우리에게 그 어떤 대하드라마보다도 장대하고 엄위하며, 그 어떤 교훈보다도 깊고 선명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약속의 땅에 이르기 위해 준비하라
“이제는 가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령하실 때가 있다. 인간이 도저히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때다.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리고 기적이 일어나며 희망의 사건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 명령이 있기까지는 지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기까지 준비되는 훈련의 과정. 이 책은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준비되고 훈련받는 과정을 자세히 기록함으로써 우리 삶을 ‘광야 교회‘의 맥락에서 반추․ 해석할 수 있게끔 돕는다.


∎실패, 우리의 영원한 반면교사
민수기에는 여덟 번에 걸친 이스라엘의 실패가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40년 동안 여덟 번만 실패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요 제사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은 성도는 탈진할 수밖에 없다. 광야에서 탈진과 불순종을 거듭하는 모습은 바로 우리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수많은 실패들을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실패하는 원인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하나님께서 그러한 이스라엘의 실패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깨닫도록 도와준다. 


∎지금, 여기 우리가 서 있는 ‘광야’
이 책은 수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들려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와 우리에게 던져지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하나님이 어떤 목적으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시며, 어떤 의도로 이스라엘을 기다리게 하시고, 어떤 의미로 이스라엘을 벌하시는지가 해석되는 순간, 독자는 자연히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되고, 이로써 그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게 된다. 저 멀리 우리 세계와는 다른 시공간 속의 말씀이 아닌, 정사각형의 뻣뻣한 틀에 박혀 있는 박제된 말씀이 아닌, 살아서 능동적으로 헤엄치며 우리 마음과 삶을 관통하는, 광야에서 전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경험하게 한다.

“하나님이 부모 되는 법을 배우시다.” 창세기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사건은 세상을 영원히 바꿔놓았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나누었던 친밀함을 파괴해버렸습니다. 역사를 이끌어가기 위한 일종의 준비 단계로 하나님과 사람들은 서로에게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법을 어기면서 나아갔고, 하나님은 개별적인 징계로 반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두 살짜리 아기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처음에는 개입을 조심스러워했던 하나님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관찰하듯이 한발 떨어져 있는 부모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은 직접 나타나셔서 설명하십니다. p.37


요나서는 하나님이 용서하시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요나의 임무에 대해 조금 덜 알려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선지자 입장에서는 도무지 마땅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운명의 날을 선포했을 뿐인데, 이방나라 온 백성이 영적으로 각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든 박 넝쿨 아래 부루퉁해서 앉아 있던 요나는 자기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내내 의심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니느웨 사람들을 잔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하실 거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p.298


고린도전서 앞부분에는 사도 바울이 고민하던 문제가 나옵니다. 교회라고 불리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유대교에 대해서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의 문화, 종교, 전통, 인종, 심지어는 신체적 특징들이 유대교의 정체성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교회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품고 계신 생각은 과연 무엇입니까? 고린도의 감당할 수 없는 분위기에서 이 질문은 정말 해답이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의 20세기가 흐른 오늘날도 해답이 여전히 모호합니다. p.650

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들어가는 말_나는 누구인가?


1_약속의 땅을 위한 준비
1강_숫자에 담긴 의미(민 1:44-46)
2강_제사장이 된 아론의 가문(민 3:4)
3강_레위 지파 사람들(민 3:39-43)
4강_특별한 사람들, 나실인(민 6:1-8)


2_온유한 리더십
5강_이스라엘의 첫 실패(민 11:1-17)
6강_모세의 온유함(민 12:3)


3_40년간의 광야 생활
7강_가장 큰 실패(민 13:32-33)
8강_방황하는 자(민 14:32-33)
9강_세 번째 실패(민 15:32-41)
10강_네 번째 실패(민 16:19)
11강_아론의 싹 난 지팡이(민 17:5)
12강_소금 언약(민 18:19)


4_쳐다본즉 살았더라
13강_다섯 번째 실패, 반석을 두 번 치매(민 20:2-13)
14강_여섯 번째 실패, 쳐다본즉 살았더라(민 21:1-9)
15강_그를 두려워하지 말라(민 21:27-35)


5_평화의 언약
16강_발락과 발람(민 22:31-35)
17강_발람의 노래(민 24:11-25)
18강_일곱 번째 실패(민 25:1-15)
19강_슬로브핫의 딸들(민 27:3-5)
20강_생명의 지도자(민 27:12-23)


6_광야로 나아가라
21강_월삭의 제사(민 28:11-15)
22강_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날(민 28:26)
23강_나팔을 부는 날(민 29:1)
24강_광야로 나아가라(민 29:12-40)
25강_낙심케 하지 말라(민 32:1-15)
26강_안전지대(민 34:1-15)
27강_도피성(민 35:1-15)


나가는 말_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새로운 시각, 새로운 생각, 그리고 “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들을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중입니다. - 강수지


저는 3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목사님의 강의가 저의 생활 모든 면에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답니다. 가끔 마음이 힘들거나 욕심으로 어둠 속을 헤맬 때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면 그런 마음이 눈녹듯 사라진답니다. - 김경연


하나님을 떠나 살다가 작년 크나큰 고난을 통해 다시 그분을 만나고 하나님과 늘 함께하기를 소망하며 사는 평범한 성도입니다. 언제나 제 심령을 울리는 말씀을,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란

 

신우인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애틋이 사랑하게 되어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 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하늘에서 온 첫 편지》, 《하늘을 사는 사람들》, 《길 밖으로 난 길》, 《땅에 임한 하늘》, 그리고 주기도문 강해집 《기도의 정석》이 있다.

상품구매안내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교환 및 반품정보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TODAY VIEW

이전 제품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