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순
성결대학교에서 신학을 기독신학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연세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그리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바기오 중앙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Ed.D.)학위를 취득하였다.1984년 1월 첫날 당시 전도사로 12명의 성도로 주안5동에서 개척을 한 이후 26년째 접어든 지금 1만여 명이 운집하는 대교회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목사이다. 1992년 6월 대지 700평의 성전을 지은 이후 현재 5,020평 도심속의 전원을 만들어 새로운 교회에 입당한 주안중앙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인천 기독교 성시화 준비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인천복음화와 민족의 복음화에 젊음을 쏟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을 마다하지 않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차세대 한국교회의 지도자이다. 인천중부 신문사 사장으로 있다. *저서_ 「신세대 목회 전략」,「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영혼을 울리는 설교 개발」,「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 발로」,「교회 부흥과 성장 이렇게 하면된다」,「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아름다운 이야기」,「이 사람 이 교회 부흥의 비결」,「단숨에 읽는 신약 성경(하루만에 꿰뚫는 이야기 성경)」,「하늘소망(더나은 본향을 향한 천국 노마드의 마인드 맵」
김재헌
1961년 경북 영덕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일본 유학을 마친 신식 아버지 덕분에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형편이 어려웠지만 책을 좋아해서 친구를 사귀는 첫 번째 조건으로 책 많은 집을 골랐는데, 이때부터 책벌레 습관이 형성 된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대학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도 한해 2백 여권 이상의 책을 25년 동안 꾸준히 읽어 왔다. 이후 글에 대한 탁월한 재주를 인정받으면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지혜와 지식을 함께 공유해 나가는 일을 평생 업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이 땅에 맞는 실질적인 대안 학교 만드는 일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세상을 확 바꾼 체이지 메이커75>, <성공 인생노트 77>, <10개사 가기 전에 할 일> 33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