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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 리사 비비어 (John and Lisa Bevere) |
발행일 | 2012/03/26 |
출판사 | 터치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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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는 8가지 영성훈련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 있는 성도야말로 사탄에게는 가장 큰 골칫거리다. 이 책의 목적은 마음속 깊은 곳을 성찰함으로 숨어 있는 장애물들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있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다.’ |
들어가는 말 4 제1부. 메마른 땅을 내가 지날 때에 12 제2부. 순종이라는 자유 48 제3부. 예수님처럼 용서하기 84 제4부. 과거와 화해하기 120 제5부. 하나님께 맡기는 연습 154 제6부. 하나님으로 나를 채우다 190 제7부. 경외: 친밀한 두려움 226 제8부. 경외: 친밀한 사랑 260 |
존 & 리사 비비어 John & Lisa Bevere | |
‘하나님의 임재연습’에는 항상 좋은 느낌과 즐거움만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과의 연합과 동행을 방해하는 여러 장애물로 인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은 멀어만 보인다. 존과 리사는 이런 걸림돌을 통해 결국 원수가 원하는 삶은 지레 겁을 먹고 ‘그저 좋은 삶’으로 만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오히려 이 ‘장애물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연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갈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으로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40일간의 영성훈련서이다. 하나님과의 더 깊은 임재를 소망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크리스천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존과 리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기름부음 받은 사역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존과 리사가 세운 사역 단체인 ‘메신저 인터내셔널’은 국제적인 전도기관으로 성장했으며, 그의 사역재단에서 방영하는 TV프로그램 <메신저>는 216개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다. 그들은 오늘도 전 세계를 누비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존 비비어의 주요 저서로는 《관계》《관계를 위한 묵상》《경외》(이상 NCD), 《순종》《존중》《구원》《은혜》(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으며, 리사 비비어는 《통제 불능의 상황에서도 난 즐겁기만 하다》(순전한 나드) 등의 책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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