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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ISI
사이즈 (140*200)mm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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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옥성호
발행일 2014-01-05
출판사 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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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이렇게 솔직한 책은 없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해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밀 보고서!


어떻게 옥한흠 목사는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오정현 목사를 결정했는가? 그리고 그의 결정이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 교회 전체에 무슨 파장을 미치고 있는가?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이라는 과거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왜 그 무엇보다 역사는 가감없이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거기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임을 이 책은 처절하게 증언한다.

이 책은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여러 명의 생생한 증언들과 더불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한 옥한흠 목사의 생전 고백들이 단 한 글자의 편집도 없이 등장한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한 번은 물어보았을, '왜 옥한흠 목사는 자신과 닮은 곳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오정현 목사를 후임으로 데리고 왔을까?'라는 질문에 가장 직설적이고 정직하게 답한다.

10년 전 세습이 만연하던 한국 교회 안에 세습이 아닌 깨끗한 후임선정(사역계승)이라는 칭송과 함께 한국 교회 안에 특별새벽기도회(일명 특새)의 바람을 몰고 온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는 사랑의교회를 향해 수 많은 칭송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그 칭송이 비난과 조롱으로 바뀌는 데에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왜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안에는 이토록 많은 것일까? 한국교회, 특히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속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밟았던 전철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타산지석의 특별한 보고서로 이 책은 한국 교회 출판 흐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서막이 될 것이다.


▒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바른 목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특히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
정직한 역사기록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그는 다이내믹했다. 설교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찬양 시간부터 학생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대학부에 2년 가까이 있던 나로서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찬양한 적은 그때가 처음이 었다. 다들 일어나서는, 보통 수련회 마지막 날 밤에나 할 분량의 곱빼기나 되는 찬양을 첫날부터 불러 젖혔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그의 설교가 시작되었다.
_1장 오정현 목사와의 만남들

아버지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 사실상 아버지에게는 지금까지의 결정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 것이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불거진 의혹이 깨끗하게 풀릴 때까지 오정현 목사의 부임을 미루는 것이 누가 봐도 상식적이고 교회 를 위한 결정이었다. 목사는 모든 면에서 투명하고, 최소한의 기본적 의혹들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그때까지 아버지는 오 목사의 부임 결정을 미뤘어야 했다.
_2장 결정의 과정

사랑의교회에서 있었던 2003년 가을 특새는 제자훈련을 보강하기보다 제자훈련의 본질 자체를 바꾸었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오정현 목사라는 개인의 스타일을 백분 드러낸 이벤트화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40일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도드러난다. 매일 새벽 본당에 들어가기 위해 집회시작 몇 시간 전부터 와서 줄을 서고 이렇게 40일을 보낸다면, 그것은 '일상생활'의 포기를 의미한다. 일상을 포기한 새벽기도와 찬양, 이것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제자와 양립할 수 있을까?
_3장 부임과 특새

하지만 오정현 목사는 사실상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옥한흠 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알았지만 자신의 사역에 계속 발목을 거는 사람으로 여기진 않았을까? 아마도 두 가지의 마음이 다 공존했을 것이다. 상황 에 따라 자신에게 방패와 힘이 되는 아버지에게 항상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100퍼센트 자기 맘대로 못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가졌을 것이다. 당연하다. 그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자 신이 개척했고, 어쩌면 단 한 번도 절대적 권위를 지닌 담임목사 체제에서 '제대로' 부교역자 시절을 보낸 적은 없었을테니 말이다.
_4장 마지막 노력들
프롤로그

제1장 오정현 목사와의 만남들
제2장 결정의 과정
제3장 부임 그리고 특새
제4장 마지막 노력들
제5장 선택의 이유들

에필로그
옥성호

한국외국어대학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1년에 도미하여 특허 전문 솔루션 벤처기업 ‘위즈도메인’ 시카고 지사를 설립하고, 10년간 미국 전역의 유수한 회사들을 상대로 특허 분석 소프트웨어 ‘포커스트’(FOCUST)를 세일즈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부족한 기독교』3부작(부흥과 개혁사)과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국제제자훈련원)를 썼다.

2011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출판 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서출판 은보를 설립해 일인 출판사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 외 저서로 기독교를 향해 새롭게 질문하고 있는 『갑각류 크리스천』3부작(3부 화이트 편 근간 예정), 2010년 소천한 옥한흠 목사에 대한 개인적 회고를 담은 『아버지, 옥한흠』그리고 자전전 성장소설 『아빠는 유학중』 등이 있다. 현재 본격 소설집인 『목사 장세기』3부작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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