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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고 싶지 않고, 잊어버릴 수 없는 특별한 사람들!”

채워지지 않은 갈망과 이루지 못한 꿈 앞에서 흔들리던 불완전한 이들,

자아와 세상의 짐을 온몸으로 밀며 자기 앞의 길을 비틀거리며 걸어간 이들,

그리고 마침내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된 사람들!

“내가 하나님의 보물을 어디 두었는지 잊고 살던 무렵,

이들이 내 기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하나님의 영광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한 사람을 통해 나타난다.” _이레네우스

“한 장 전체가 나를 칭찬하는 데 할애된 이 책을 칭송한다는 게 더할 나위 없이 뻔뻔해 보일 게 뻔하다. 그러니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조금 맛이 간 한 꾸러미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기독교의 복음에 다양한 모습으로 휘말려 들어가 변화되었는지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프레드릭 뷰크너

“미스터 얀시가 쓰는 놀라운 책 모두를 사랑한다. 그 책들에 감사한다.” _앤 라모트

“일단 얀시의 글은 훌륭하고, 탁월한 사람들에 대한 그의 설명을 읽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을 다시금 알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_〈처치 리뷰〉

“아주 멋진 책. 아마도 교회 생활을 통해 믿음이 강화된 사람들보다는 기독교와는 뭔가 삐걱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랄 수 있겠지만, 모든 이가 이 책에서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_〈크리스채너티 앤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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