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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해럴드 마이라 / 장택수 |
발행일 | 2011-12-15 |
출판사 | 성서유니온선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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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힘겨운 삶에서 축적된 선배들의 지혜가 필요한 때 32년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CEO인 동시에 편집자, 저자, 발행인으로 살아온 해럴드 마이라가 오랜 세월 줄 쳐가며 읽은 영적 보물들을 모아놓았다. 그 보물들은 평생에 걸쳐 저자에게 지혜와 통찰을 주었고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으며 영적 자양분이 되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걱정과 낙심으로 힘들어하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똑같은 격려를 줄 것이다.
날마다 영적 거장들로부터 격려의 편지를 받다! 존 웨슬리, 마틴 루터, 로렌스 형제, 토마스 아 켐피스, 오스왈드 챔버스, 빌리 그레이엄, A. W. 토저, 필립 얀시, C. S. 루이스 등 저자는 50명 가까운 영적 거장들의 글과 그들의 스토리를 소개하며 그 의미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도록 설명을 덧붙였다. 그들의 소망과 회개와 기도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밀접하게 와 닿는다. 이들의 글을 읽노라면 찔리고 아프겠지만 결국에는 피가 멎고 치유가 되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 새로이 눈을 뜨게 된다.
깊고 풍성한 기독교 신앙 유산으로 오늘을 살다 삶은 시련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더하면 더했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시련은 우리를 연단한다. 살면서 역경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세상의 잔혹함과 부당함을 겪다보면 성경의 깊이를 점차 이해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우리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따랐던 신앙의 선배들에게서 도움과 격려와 영적 통찰을 얻고 싶다는 갈망도 커진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의 거장들이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일의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365일을 안식일로 살게 하는 격려 이 책은 1년 365일 동안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날짜에 맞추어 읽어도 좋고 언제든지 원하는 부분을 읽으며 격려를 받아도 좋다. 날마다 거장들의 지혜와 영감과 통찰이 낙심하고 슬퍼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고단하고 지친 이들에게 새 힘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평안을, 쫓기듯 바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여유를 발견하는 하루를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더없이 소중하고 힘이 되는 선물이 될 것이다. |
유진 피터슨의 말을 들어보자. “성경에는 각각 독특한 믿음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력은 무한하셔서 각각의 인생을 새로운 캔버스로 삼고 이전에 사용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명암을 넣고 질감을 표현하신다.” |
격려의 글 |
해럴드 마이라 Harold Myra | |
32년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CEO로 지냈다. Youth for Christ 지(현재 Campus Life 지)를 통해 처음 언론계에 몸담은 그는 다섯 권의 소설을 비롯하여 다수의 어린이 책과 비소설을 저술했으며 수백 건의 잡지기사도 발표했다. 편집자, 저자, 발행인으로 활동하면서 조세프 T. 베일리 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바이올라대학교와 고든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해럴드와 그의 아내 자넷은 여섯 명의 자녀와 일곱 명의 손자손녀를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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