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자체제작 |
---|---|
소비자가 | |
할인가 | 5,400원 |
적립금 | 300원 |
상품코드 | P0000KJL |
수량 | |
저자 | R. C. 스프룰 / 정옥배 |
발행일 | 2012-07-10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너를 용서한다.”고 말씀하신다면 | |
“하나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이 책의 차별성] |
우리는 참회 행위를 함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에 대해 배상을 하려 할 수 있다. 하지만 죄는 언제나 남아 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죄를 어떻게 하십니까?”라고 묻는 것은 그저 “당신은 어떻게 당신 자신을 수용합니까?”라고 묻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객관적으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처리해야만 한다. 좋은 소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죄를 처리할 방법을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의 실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을 두셨다. 그리고 진짜 죄 사함에 기초하여 그것을 행하신다. 그 죄 사함이란, 인간 영혼을 가장 해방시키고, 자유하게 하고, 치유하는 경험 중 하나다. 그것은 기독교 메시지의 복된 소식이다. _ 60-61p |
1장. 죄와 죄책감 |
R. C. 스프룰 (R. C. Sproul) | |
어렵다는 편견에 의해 우리 곁에서 멀어져 있던 신학을 일반인들의 삶 속에 끌고 들어오는 것이 그의 평생의 사명이다.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스프룰은 딱딱하게 들리던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 말씀이 주일 예배뿐 아니라 나머지 6일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 |
상품결제정보 |
배송정보
|
교환 및 반품정보 |
서비스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