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태교로 아이를 바르게 하기는 이미 늦었다. 싹이 나기 전에 싹을 틔우는 일이 절대적이다. 이 책은 건전한 부부가 참으로 바람직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임신 전 6개월간 실천할 것만 모았다. 그렇게 하면 그 부부도 차별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그 아이는 더 바랄 것이 없는 사람이 된다. 부모가 먼저 좋은 씨, 좋은 밭, 좋은 환경이 되어야 좋은 아기가 생긴다. 이것이 준엄한 자연법칙이다!
머리 글
여는 글
1 매뉴얼을 실천하여 태어난 사람의 최종 모습
이런 모습의 사람입니다 / 도달 과정
2 1개월간, 원하는 아이의 구체적인 설계서를 만들어요
완전한 사람의 기본특성, 외형, 기여 분야를 갖춰요 / 디자인 작업 / 디자인 완성
3 3개월간, 최고의 씨앗과 옥토를 준비하셔야 됩니다
유전자를 맘대로 하십시오 / 음식으로 씨앗을 개발해요 / 운동으로 좋은 씨앗을 개발해요 / 생각으로 새 사람 DNA(설계도)를 완성해요
4 최선의 싹을 틔우십시오
순도 100%의 애정 속에서라야 제대로 만납니다 / 최선의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요 / 성스럽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만나요 / 사랑과 행복이 생명을 창조해요
5 왕성한 생식기능이 바로 큰 복이랍니다
6 과학적 근거가 확실해요
양자의학의 증언 / 후생유전학 / 초심리학(정신의학)자들의 실험이 증명해요 / 이미 증명된 사례 / 가축에 적용해 거부된 예 / 한국선조들의 지혜도 과학 / 과학적 관리패턴의 암시 / 최초의 사람을 만든 조물주의 모델 / 마무리
7 엄마 아빠의 경쟁력도 높아져요
생각이 만능입니다 / 양자물리학과 대체의학 / 결국 사람은 생각입니다 / 양자의학이 말하는 생명의 기원 / 만물, 의식의 기원과 분류
닫는 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조주가 최초에 사람을 만든 모델을 첨단과학으로 증명하고, “임신 전 6개월간 실천할 탁월한 사람 잉태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부부가 이 매뉴얼을 활용하여 신의 모습을 제대로 닮은 다음 세대를 일으켜 참 좋은 가정과 좋은 사회를 세워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상복(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이 책은 자손 대대로 복 받고, 탁월한 사람을 세우며, 새로운 사회 형성에 크게 기여할 사람을 잉태하는 길을 제시하는 첨단과학의 실천 매뉴얼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기반을 흔들고 있는 저 출산, 고령사회, 이혼, 자살, 폭력, 교육 불행, 실업 등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을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김성묵(사단법인 두란노아버지학교 상임이사)
자연이 사람에게만 준 특권인 DNA 설계와 개발, 발현조절 기능을 일상에 적용하여 무병장수하게 살도록 함은 물론이거니와 탁월한 다음 세대를 일으켜 당대에 개인과 가정, 사회를 현저히 업그레이드시킬 막강한 도구의 사용 매뉴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요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을 모든 부부가 임신 전 6개월간 꼭 실천할 것을 권합니다!
강길전(대전 미스여성병원 대체의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