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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터리 - 열왕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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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터리 - 열왕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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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KEI
사이즈 (152*225)mm 4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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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병현
발행일 2014-06-05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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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IMENTARY‘(EXPOSITORY + COMMENTARY)

“이 엑스포지멘터리는 분명한 하나의 해답, 하나의 희망입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1. 엑스포지멘터리(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2. 타주석과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비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3.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에 대한 저자의 말
“이 시리즈는 설교를 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중견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의 성향은 ‘해설주석’(exposimentary)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해설이 본문과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쉽고, 주석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다는 한계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그러면서도 가르치는 사역에 조금이나마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낸 개념이다. 이 책은 어려운 히브리어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고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의 삶과 연결했다. 이 창세기와 같은 개념으로 지혜문헌을 제외한 구약 모든 책의 본문관찰을 중심으로 한 강의안을 13년 만에 완성했다. 앞으로 더 많이 수정하고 모든 책을 출간해 내기를 소망한다.”
- 송병현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이 시리즈는 설교를 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중견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의 성향은 ‘해설주석’(exposimentary)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해설이 본문과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쉽고, 주석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다는 한계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그러면서도 가르치는 사역에 조금이나마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낸 개념이다. 이 책은 어려운 히브리어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고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의 삶과 연결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지혜문헌을 제외한 구약 모든 책의 본문관찰을 중심으로 한 강의안을 13년 만에 완성했다. 앞으로 더 많이 수정하고 모든 책을 출간해 내기를 소망한다.”
_"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는 자신의 책에서 무엇보다도 두 나라 왕들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열왕기에서 이 왕들의 업보를 낱낱이 기록하는 것은 저자가 목적한 바가 아니다. 그는 이스라엘 역사의 전반적인 성향을 회고하면서 각 왕에 대해 필요한 만큼만 언급한다. 또한 저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정확하고 포괄적인’ 역사는 ‘신학적’ 역사이다. 열왕기가 제공하는 역사적 정보는 많은 경우 신학적인 해석과 교훈을 첨가한 것이라는 뜻이다.
_ “열왕기 서론” 중에서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의식한 다윗이 솔로몬을 불러 평생 마음에 두었던 몇 가지 일로 그를 권면한다(1절). 다윗의 권면을 살펴보면 모세가 죽기 전에 여호수아를 권면한 내용과 흡사하다(2-3절; cf.수 1:6-9).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cf. Long; Sweeney). 다윗은 먼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할 것을 권고한다. 그다음 그는 솔로몬이 자신의 정권을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말해준다(5-9절). 이 순서는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솔로몬이 왕권을 확고히 한다 해도 만일 여호와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으면 무의미하기 때문이다(House). 다윗이 솔로몬에게 여호와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라는 이 권면은 실용적인 의미와 목적도 포함하고 있다. 솔로몬이 성공적인 통치로 나라를 굳건히 세우려면 먼저 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즉, 솔로몬의 순종은 성공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_ “다윗의 죽음” 중에서(2:1-12)

솔로몬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일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다름 아닌 여로보암이다. 하나님이 아히야 선지자를 통해 그에게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들 중 열 지파를 주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11:26-32). 또한 하나님은 만일 여로보암이 다윗처럼 주님께 순종하면 그에게 다윗의 왕조에 버금가는 축복을 주시겠다고까지 했다(11:38). 여로보암은 솔로몬이 여호와께 등을 돌리는 죄로 인해 왕이 되는 이득을 얻게 되었지만, 그도 역시 솔로몬의 전철을 밟고 있다. 결국 여로보암의 등극은 이스라엘 종교에 개혁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패와 타락을 가중시켰다.
_ “여로보암의 상승과 쇠퇴” 중에서(12:1-15: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엘리야가 해야 할 일들은 그가 갈멜 산위에서 했던 일에 비하면 ‘조용한 음성’에 불과하다. 그러나 하사엘과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엘리사를 후계자로 삼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대로 세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갈멜 산 사건만큼이나 중요하다. 앞으로 이스라엘에서의 바알에 대한 승리는 갈멜 산 사건과 같이 세상을 요란케 하는 일을 통해서가 아니라 조용하고 은밀한 정치적인 과정을 통해서 일어날 것이며, 그 승리는 엘리야를 통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말씀은 하나님이 앞으로 엘리야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방법이 기적과 장엄한 일들을 통해서 하는 것에서 조용하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바뀐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Provan).
_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남” 중에서(19:9-18)
차례

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열왕기상

열왕기 서론

I. 솔로몬의 상승(1:1-2:46)
1장. 솔로몬이 왕이 됨(1:1-2:12)
2장. 솔로몬이 정권을 장악함(2:13-46)

II. 솔로몬의 통치(3:1-11:43)
1장. 하나님의 첫 번째 현현(3:1-15)
2장. 솔로몬의 경건한 지혜(3:16-4:34)
3장. 솔로몬의 경건한 업적(5:1-7:51)
4장. 솔로몬의 믿음: 성전 헌당식(8:1-66)
5장. 하나님의 두 번째 현현(9:1-9)
6장. 솔로몬의 세상적 지혜(9:10-28)
7장. 솔로몬의 세상적 업적(10:1-29)
8장. 솔로몬의 배교: 몰락(11:1-43)

III. 분열 왕국과 우상숭배(12:1-16:34)
1장. 여로보암 집안의 상승과 쇠퇴(12:1-15:32)
2장. 오므리 왕조의 상승(15:33-16:34)

IV. 엘리야의 사역(17:1-왕하 1:18)
1장. 엘리야와 바알 종교의 대결(17:1-18:46)
2장.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피신함(19:1-21)
3장. 엘리야의 아합 규탄(20:1-22:40)
4장. 엘리야의 마지막 날들(22:41-왕하 1:18)
“나는 이 책을 좀더 꼼꼼히 읽어보면서 가슴 깊은 곳에서 큰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복음주의적 교회의 모든 학문적 업적을 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한국 교회 강단이 목말라 하는 모든 실용적 갈망에 해답을 던져줍니다. 이 책에는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신학적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적용을 제공합니다.”
_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현대는 날이 갈수록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출간되고 있는 송병현 교수의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는 한국 교회와 전 세계에 흩어진 7백만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주는 큰 영적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저는 이 시리즈가 강단에서 원 저자이신 성령님의 의도대로 하나님 나라 복음이 선포되게 하여 믿는 이들에게 총체적 변화(Total Transformation)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_ 이태웅 박사(GMTC 초대원장, 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송병현 교수의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에는 제가 가졌던 좋은 주석과 강해서에 대한 모든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이 주석서는 분명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성경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하나님의 값진 선물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주석과 강해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낸 신개념의 해설주석이라는 점도 매우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현학적이지 않은 쉽고 친절한 글이면서도 우물 깊은 곳에서 퍼 올린 생수와 같은 깊이가 느껴집니다. 이 같은 주석 시리즈가 한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저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_ 이승장 목사(예수마을교회 담임, 성서한국 공동대표)

“성경의 해석과 가르침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어버린 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를 교회답지 못하게 만들고, 성도를 성도답지 못하게 만드는 근본원인이었다.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풍성한데도 불구하고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이 건강하게 연결되지 못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 이번 송병현 교수의 시리즈는 성경을 바로 가르치기를 원하는 자와 바로 순종하길 원하는 자들에게 더할 수 없는 보고를 제공하여 줄 것이다.”
_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담임)

“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는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현대 구약학계의 논의를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소화해내었다. 성경의 최종 메시지를 정경적 문맥 가운데서 해석해냄으로써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현장성을 지닌 오늘의 메시지로 그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해낸 좋은 해설서다.”
_ 김지찬 교수(총신대학교 구약학과)

“본문성과 현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포획한 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를 통해 저자는 성경 본문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우리시대를 향한 적실한 메시지가 되게 했다. 여름 가뭄에 얼음냉수와도 같은 이 시리즈를 당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사라고 권하고 싶다.”
_ 이우제 교수(백석대학교 설교학과)
송병현

온타리오 바이블칼리지(B. Th.)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공부했다(M. Div.). 이후 동 대학원에서, 『예언서 연구』로 유명한 윌리엄 밴 게메렌 교수의 지도 아래 본문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이사야서에 전개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인간의 처량함, 그리고 회복”이라는 테마들을 연결하여 이사야서의 통일성을 살핀 논문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를 섬긴다는 소명으로, 예장 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7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봉직 중이다. 또한 에스라성경연구원,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지구촌교회 등에서 십 년 이상 목회자와 신학도 및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왔다. 2009년부터는 선교지의 지도자 교육을 위해 강사진을 파송하는 STAR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2011년에는 「목회와신학」이 추천하는 ‘성경과신학’ 명강사로 선정되었으며, CTS 기독교TV를 통해서도 활발한 성경강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대종교」와 「그말씀」의 주요 필자로 섬겨 왔고, “최첨단 기술 사회와 개혁 신학에 대한 구약의 조명” 등 다수의 글이 학술서와 여러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는 그가 설교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기 원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연구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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