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4년 주안중앙교회를 개척한 박응순 목사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긍정과 희망의 씨앗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하늘 소망을 심어왔다.
그 결과 5천여 평이 넘는 대지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다.
“가슴으로 그리고 두 발로『라는 남드른 목회철학으로,
인간의 눈높이로 다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예수님을 본받아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깊이
무릎으로 살아하기 위해 두 발을 멈추지 않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와 기독신학대학, 연세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다.
- 저서 -
‧ 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발로
‧ 교회부흥과 성장 이렇게 하면 된다
‧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이야기
‧ 응답받고 은혜받는 대표기도
‧ 단숨에 읽는 구약성경
‧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
‧ 하늘소망
‧ 시편으로 여는 대표기도문
■ 목차
제1부 절기 기도문
제2부 주일 낮 예배 기도
제3부 주일 저녁 예배 기도
제4부 수요예배 기도문
제5부 주제별 기도문
제6부 성구 묵상 기도
제7부 애 · 경사 및 주제별 심방 기도
제8부 이렇게 기도하라
제9부 기도할 때 잘못 사용하는 용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