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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자가 되라 성령님과 동역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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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자가 되라   성령님과 동역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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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MYQ
사이즈 (152*225)mm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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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대식
발행일 2014-09-15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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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충분히 가능하다!!”

목회자뿐 아니라 성도들도 성령사역자가 될 수 있다!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는 다양한 성령사역의 구체적인 안내서


청년들에게 성령의 불을 붙이는 문대식 목사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성령의 권능으로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하라!


성령사역을 한 지 10년이다.
부족한 내가 감히 성령사역에 대한 글을 쓸 용기를
얻게 된 것은 자신 있거나 뛰어나서가 아니다.
부족한 나 같은 자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셔서
설교와 안수, 사역을 통해 병이 낫고, 방언을 하게 되며,
새 삶을 살게 되고,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를 보며
더 많은 성령사역자들이 일어나길 바라기 때문이다.
성경을 토대로 현실감 있게, 실제적으로 접근하여 입신, 축귀,
방언, 방언 통역, 예언, 양신(兩神) 역사, 가위눌림 등에 대해 조명했다.
또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 깊은 영력이 있어야 더 강한 사역을 할 수
있기에 자기를 관리하고 성장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병을 고치고,
축귀사역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예언 사역을 함으로써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성령 사역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성령사역자의 근본적 힘은 영, 혼, 육 모두에서 나온다. ‘영’은 영력의 힘이다. ‘혼’은 진리의 힘이다. 그리고 ‘육’은 경건의 힘이다. 이 세 가지는 기도(영력), 공부(진리), 거룩함과 순결(경건)로 다듬어진다. 나는 성령사역자 중에 기도하지 않는 사람을 못 봤고, 드라마 중독자도 못 봤으며, 술 마시며 욕하는 사람도 못 봤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령사역자가 된 것도 훌륭하지만, 되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_44p, 세 가지 힘의 근원

알아듣게 통솔하는 선동가의 조건은 딱 두 가지이다.
‘실력’과 ‘친절’.
사람들이 원하는 지도자는 자기보다 뛰어나면서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이다. 만약 실력도 없는데 친절하면 우습게 보고, 실력은 있는데 불친절하면 거절한다. 교사란 ‘사랑, 기술, 지식’이 있어야 한다. 사랑이 있어도 기술로 다가가지 않으면 힘들고, 다가가서 가르칠 지식이 없으면 뻘쭘하다. 한때 잘되기보다 끝까지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실력과 함께 겸손함이 가장 중요하다. _66p, 겸손하라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신령한 은사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뜨거운 열망이 가득 차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실이 중요하다. 이는 베드로가 모든 은사에 능했고, 하나님이 자신을 은사의 통로로 쓰신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말한다. 은사는 견고케 하며, 은사의 삶을 살아야 견고하게 된다. 은사운동을 사모하지 않으면 성도는 교회와 함께 허약해져 무너지고 만다. _102p, 영적 무지에서의 탈출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설교 시간마다 조는 사람은 대부분 영적으로 문제가 있다. 물론 설교 시간에 자는 것이 꼭 나쁘거나 한심한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가 훌륭한 태도는 아니다. 이런 유익하지 않고 제대로 되지 않은 잠을 ‘졸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밤에 이불을 깔아놓고 조는 사람을 봤는가? 조는 것은 부족한 잠 상태와 건강 정도, 정신 자세, 삶의 리듬이 잘못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옳지 못한 잠이다. 설교 시간에 푹 존 사람이 졸지 않는 사람보다 더 개운하고 건강하며 오래 살지도 못한다. 그런데 성도들이 모든 설교에 조는 것은 아니니 좋은 설교와 영적인 분위기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코가 뚫리면 골지 않는 것처럼, 영이 뚫리면 졸음이 없어진다. 다른 사람보다 더 자고, 남들이 다 깨어 있을 때도 자는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다. _p119, 졸음에 대해

축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축귀사역 전후의 ‘상담’과 ‘내적 치유’다. 귀신이 들릴 정도면 이미 삶의 문제가 가득한 것이다. 그러므로 축귀 전에 어떤 삶을 살았으며 무엇이 가장 큰 상처이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고 이야기를 듣는 상담 시간이 필요하다. 축귀사역을 마친 뒤에는 다시는 그런 약점이 노출되지 않게 내적 치유로 마음을 위로해주고 상처를 치료해주어야 한다. _p159, 축귀에 있어 상담과 내적 치유의 중요성

나는 성령사역을 하는 목사로서 많은 사람을 상담한다. 나는 심방보다는 상담을 많이 하는 목회를 한다. 상담은 고된 일이다. 그러나 직접적인 도움의 최고봉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미 총을 한 방 맞고 온 환자가 아닌가?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갖고 있거나 귀신의 공격을 받는 자들이 적지 않게 찾아온다. 기독교인들도 자주 잊어버리는 진리는 예수님은 설교만 하신 게 아니라 개인사를 상담하고, 그들에게 있는 귀신을 쫓아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다는 점이다. 예수님은 최고의 상담 전문가이며 치료자였다. _p201, 능력 상담

나는 자신에게 은사가 생겼다고 쉽게 흥분해서 금방 사역에 뛰어들었다가 실수하며 낭패를 겪는 성도와 신학생을 많이 봤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청소년 시절에 영적 은사를 강하게 받았다고 해서 함부로 남에게 안수를 하거나, 치유 기도를 하거나, 예언과 영분별을 해주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열매가 익어야 먹듯이, 은사 또한 잘 익어야 먹을 만한 것이 된다. _252p, 스스로 조심하라

하나님이 자신을 더 크게 사용하시지 않는 이유는 자기가 안다. 그러나 나 따위를 왜 이렇게 크게 사용하시는지는 자기가 알 수 없다. 죄도 있고 기도 시간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사람의 불충에 의해 손해를 보시지 않고 그 사역자를 은사적 측면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 11:29). _275p, 사역 밖의 죄를 조심하라
추천의 글
이 책을 쓰면서

PART 1 성령사역이란 무엇인가

chapter 01 성경의 원리와 증거
성경의 증언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일 │ 주의 종들에게 임하는 성령님 │ ‘예수님처럼’의 진짜 의미 │ 평신도도 성령사역을 할 수 있는가

chapter 02 성령사역자가 되려면
성령사역을 위한 소명의식 │ 세 가지 힘의 근원 │ 성령사역자가 되는 방법 │ 나의 이야기

chapter 03 성령사역자의 조건
구원의 확신을 놓치지 말라 │ 분별할 줄 아는가 │ 겸손하라 │ 실력을 쌓아라 │ 자신감을 가져라 │ 인기가 아닌 존경을 받으라

chapter 04 성령충만한 기도생활
기도의 동기와 유익 │ 성령사역자를 위한 매일 기도문 │ 기도의 방해물 뛰어넘기 │ 하나님의 음성 듣기

PART 2 성령사역의 실제

chapter 05 신령한 세계
영적 무지에서의 탈출 │ 영안의 열림에 대해 │ 주의와 이해 │ 최고의 성령사역

chapter 06 성령의 실제적 증거
안수 │ 입신 │ 치유 │ 축귀 │ 방언 │ 방언 통역 │ 예언 │ 영분별

chapter 07 능력 상담
도움의 최고봉 │ 사귐의 영성과 기술 │ 어떤 사람의 인생이 꼬이는 이유 │ 자신감을 높이는 법 │ 연애 상담 │ 상처의 치유

chapter 08 성령 부흥회 인도법
성령님께 맡겨라 │ 은혜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설교에 전념하라 │ 찬양의 중요성과 기도회 인도법

PART 3 성령사역자가 나아갈 길

chapter 09 사역자의 자기관리
선한 규칙을 세워 실천하라 │ 시간을 아끼라 │ 책! 책! 책! │ 스스로 조심하라 │ 제대로 결혼하라 │ 스승을 두고 배우라 │ 고독을 즐기라

chapter 10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자의 자세
칭찬이 아닌 격려 │ 사역의 힘은 ‘사랑’이다 │ 순종이 아닌 맹종 같은 복종 │ 동역의 힘 │ 사역 밖의 죄를 조심하라 │ 너도 나를 예배하라 │ 복음을 전파하라

chapter 11 성령사역에 대한 시비 처리
진리의 쟁점으로 부르심 │ 비판자를 조심하라 │ 진짜 이단 │ 시비를 피하는 법 │신령한 것의 한계점

부록 : 간증
이 책을 마치면서
내가 문대식 목사님을 알게 된 건 그가 쓴 방언에 관한 책, 《영의 사람이 되라》를 읽으면서이다. 강력한 체험을 한 사역자의 눈으로 방언을 비롯한 여러 영적인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러던 차에 문 목사님이 내 책, 《방언은 고귀한 하늘의 언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호의적으로 소개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이것이 연이 되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게 되었다. 내가 본 문 목사님은 열정적이면서 겸손하고, 성령을 사모하는 말씀의 사람이며, 깊이 있는 기도를 하는 독서 애호가였다.
본서는 문 목사님의 신앙과 인격을 반영한다. 그는 웨슬리 전통에 충실하여 성경, 전통, 이성, 체험을 통해 진리를 분별하며 설파하고 있다. 그의 인생 연륜에 비해 사역의 경험은 짧지 않으며, 사역의 무게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 그의 오랜 기도와 사역의 결실로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본서를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충심으로, 기꺼이 추천한다.
첫째, 본서는 성령사역의 매뉴얼이다. 시중에 성령신학에 대한 책은 이미 넘쳐난다. 성령 체험에 대한 책도 적지 않다. 그런데 본서는 성령사역 각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성령사역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무장하고, 실제로 성령사역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쓸 수 없는 책이다. ‘그곳’에 가본 사람만이 소개할 수 있는 바로 ‘그 책’이다.
둘째, 본서는 성령사역의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 성도들이 피부로 느끼는 필요(felt need)에 피부로 느끼는 답변을 제공하는 책이다. 본서는 성령사역자가 알아야 할 사안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성경과 체험을 통해서 실제적인 답변을 주고 있다. 저자는 문학적 소양이 뛰어나 적절한 예화를 사용하고 있고 언어유희까지 곁들여 독자들에게 지적 희열도 안겨주고 있다.
셋째, 본서는 성령 체험과 성령사역의 민감한 문제들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을 추구한다. 그동안 성령론과 성령사역에 관한 많은 책들이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피해온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본서는 입신, 축귀, 방언, 방언 통역, 예언, 양신(兩神) 역사, 가위눌림 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는 사안들에 대해서 성경과 체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다.
넷째, 본서는 성령사역에 대한 좋은 변증서다. 사실 성령사역자들은 교회 내외의 반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성령사역자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성령사역을 시작하지만 직접적인 반대에 부딪혀 당황하거나 사역을 멈추는 경우가 있다. 본서는 학문적인 변증서는 아니지만, 성령운동 반대자들의 주장에 대해서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성경구절을 근거로 그것이 잘못된 주장임을 입증하고 있다. 본서는 성령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현장에서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김동수
평택대 신학과 교수, 국제성령신학연구원 원장
한국신약학회 총무, 신약논단 편집위원장 역임
 
문대식

청소년 시절부터 성령님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함으로 푸른 심장에 성령의 화끈한 불이 닿자 붉게 타올라 일찌감치 성령사역자가 되기를 간곡히 소원하였고, 성령님은 그에게 말씀을 신명나게 가르치는 은사를 특별히 덤으로 주사 돌덩이 같은 청소년 청년 수천 명도 한꺼번에 들었다 놓았다 하는 성령충만한 말씀사역자가 되게 하셨다. 성령사역의 중심 기둥으로 쓰임 받는 그의 유려한 말씀 언변은 친동생 개그맨 문천식의 동료들마저 집중케 하여 성령의 역사 속에 깊이 침잠한 일화가 있으리만치, 그는 사람들을 추기어 성령에 감동케 하고 부흥을 선동(煽動)하는 데 쓰임 받는 늘기쁜교회의 목사이자 성령사역자이다. 


경기도 화성 반월에서 태어나 주일이면 다섯 식구가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15분을 달려야 가는 교회를 한 주일도 빠진 적이 없다. 청소년 시절 기도원 원장인 친구 어머니가 보자마자 “너는 목사 하라”며 기도와 성령사역을 도전했는데, 알고 보니 그건 큰아들이 목회자가 되기를 서원했던 아버지의 기도 열매였다. 


그가 전도사 시절에 개척한 늘기쁜교회의 표어는 ‘말씀이 살아 있는 젊은 교회’이며, 목회관의 바탕이 된 성경구절은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행 11:24)이다. 현재까지 전체 교인의 80퍼센트가 청년인 목회사역을 14년째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 어려서부터 성령님을 사모하는 가운데 ‘지혜의 말씀’과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를 받았으며, 특별히 치유, 축귀, 영분별, 예언의 은사가 나타나는 성령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매주 수요예배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령사역으로 섬기며, 2008년부터 범교단적으로 활동하는 젊은 성령사역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며 훈련하는 ‘선동회’(煽動會)를 조직해 모이고 있다.


5년간 나사렛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20년 동안 2천 회 이상 전국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교사 부흥회 등을 인도해왔다. 여행지에 가본 사람만이 바른 여행기를 쓸 수 있듯, 성령사역을 실제로 경험한 그는 성령사역자가 알아야 할 사안 및 성도들이 민감하게 궁금해하는 성령사역 전반에 대해 성경과 체험을 기반으로 조화하여 이 책을 썼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인디애나 주 매스터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신학박사 과정중이며, 서울 마포에 있는 늘기쁜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 《영의 사람이 되라》, 《청년 목사의 주례사》(꿈꾸는 사람들 간)가 있다. 


홈페이지 www.ngpmc.net  
이메일 mo777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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