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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빠지다 날마다 말씀과 함께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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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빠지다   날마다 말씀과 함께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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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PCB
사이즈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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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철우 외
발행일 2015-03-11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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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평신도들의 눈을 열어 주는 묵상집



기존에 성경을 이해하도록 돕는 성경 개론서와 주석은 많았다. 그러나 단 한 권으로 구약 39권, 신약 27권 등 성경 66권 전체와 성경인물 41명, 성서지리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성경의 나무 하나만 보게 하지 않고, 성경이라는 전체 숲을 알기 쉽게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것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주석류의 책도 아니고, 기존 성경 개론서의 이론서 짙은 문장체도 아닌, 마치 신구약 전체가 한 권의 깊은 영성관련 책을 읽은 듯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만든다.

그 이유는 《말씀에 빠지다》가 귀납적 큐티지 <날마다 말씀과 함께>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게재된 이달의 말씀, 성경인물 탐구, 성서지리 코너의 원고들을 묶어 발행했기 때문이다. 즉 큐티지만이 갖는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은 묵상의 감동이 《말씀에 빠지다》에 그대로 녹은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어느 목회자는 ‘한국 교회에서 이런 책이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그동안 고대하며 기다리던 책이 바로 《말씀에 빠지다》라고까지 강조한다. 왜냐하면, 한국 교회 안에는 성경을 읽고 싶고, 또 성경에 대해 알고 싶으나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성도들은 창세기만 30번, 마태복음만 20번, 시편만 15번 읽었다는 독자들이 많다. 즉 ‘성경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평신도들이 한국 교회 안에는 많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단권 안내서가 한국 교회 안에는 그동안 드물었다는 점을 반증한다. 성도들을 말씀으로 잘 안내해야할 책임이 큰 한국 교회가 정작, 나무만 보게 하고 숲은 제대로 보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알고 싶어 하는 초신자나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기존 성도들, 양육과정과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 그리고 큐티를 하면서 참고서처럼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독자들 모두에게 말씀에 빠지는 은혜를 선물할 것이다.

교회가 건강해지려면 성도가 건강해져야 한다. 성도가 건강해지려면 말씀의 은혜를 맛봐야 한다. 말씀의 은혜를 맛보려면, 성도가 말씀에 빠져야 한다. 감히 이 책은 성도의 삶은 물론, 교회의 본질을 건강하게 세우는데도 든든한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저 말씀에 빠지기만 하면 된다.


▶ 서 문

10년의 축적이 가져다준 보화

이 책이 단행본으로 탄생되기까지 만 10년이 걸렸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이 책은 10년의 세월 동안 매달 조금씩 조금씩 압박하며 다가오는 ‘마감시간’이라는 비약(秘藥)의 에너지가 축적된 결과물이다. 한 방울, 한 방울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석회질 토양을 기암괴석의 석회암동굴이라는 걸작으로 빚어내듯이 <날마다 솟는 샘물>이라는 10년의 중단 없는 투구가 『말씀에 빠지다』 라는 걸작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장인이 여럿 바뀌었다. 그러나 10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주도하신 ‘책임 예술가’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이 책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세밀하고도 완전한 인도하심을 추구하며,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빚어내신 걸작이다.

이 책이 빛을 보기까지는 불가피하게 함께해야만 하는 많은 한계와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의 신구약 개론 부분은 <날마다 솟는 샘물>의 본문에 맞춰 말씀의 장과 절이 구분돼 있다. 매달 다루게 된 말씀의 범위 내에서 성경 개론을 정리하다 보니, 기존의 성경개론서들이 보편적으로 취하는 본문 구분을 간혹 그대로 따르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보편적인 성경개론서들이 갖지 못한 묵상의 요소와 깊이가 더해져 있다. 신학적인 내용을 정리하기보다는 매일의 삶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려 한 큐티지의 특징이 고스란히 배인 장점이다.

또한 성경을 읽어가는 동안 꼭 알았으면 하고 생각하는 세 가지 영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신구약 66권의 권별 성경개론, 40여 명에 이르는 주요 성경인물 소개, 성경의 주요 지명에 대한 지리적인 개요가 포함돼 있다. 이 세 가지 영역은 성경을 읽어갈 때 마치 색깔 채소가 음식의 맛을 돋우는 것처럼, 말씀을 대할 때 풍성함을 누리도록 해 줄 것이다.

적용이 강하다는 특징도 말씀과 삶을 매일 연결시켜야 하는 <날마다 솟는 샘물>의 특성이 그대로 배어나는 부분이다. D.L. 무디의 말처럼, 말씀은 정보(information)를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변화(transformation)를 위해 우리 손에 주어졌다. 바라기는 이 책이 다른 많은 도구처럼 말씀은 붙잡게 하지만, 말씀에 붙들리지 못한 인생으로 내버려 두지 않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성령님과 아름답게 동역한 김철우, 박희원, 박삼열, 주영관 목사, 그리고 한국성지미디어의 이원희 목사님, <날마다 솟는 샘물>에서 함께 수고한 우은진 편집장과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박주성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구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살게 하셔서 ‘아직 점령하지 못했으나,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땅’을 차지하며 통치하게 하셨다. 우리는 여호수아서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배하시는 공식을 배울 수 있다.”
_여호수아 본문 중에서

신약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사도 바울의 비전이 내 가슴속에도 새겨지길 바란다. 나의 로마는 어디인가? 내가 계속 써 내려가야 할 사도행전 29장은 무엇인가? 이 물음 앞에 먼저 우리 모두 진지한 기도의 무릎을 꿇자. 그리고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나의 땅끝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자”
_사도행전 본문 중에서

성경인물
“인생에 있어 ‘누구를 만나 어떤 교육을 받고 무엇을 경험했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디모데는 믿음이 견고한 어머니를 만나고, 이후 바울을 만남으로 인해 뛰어난 사역자가 될 수 있었다. 우리는 디모데를 통해 말씀의 중요성과 영적 지도자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게 된다. 복음은 반드시 사람, 그리스도의 제자 된 믿음의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교회는 바울과 디모데처럼 복음을 받고, 전하는 일꾼들을 통해 앞으로도 세워지고 이어질 것이다.”
_디모데 본문 중에서

성서지리
“나일 강의 풍요로움을 보면서 이런 좋은 환경에서 살았던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 시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 자연적 환경이 좋다고 해서 영적으로도 복된 장소인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나안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지해 살아가야 하는 땅이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곳이기에 진정 복된 장소였던 것이다.”
_나일 강 본문 중에서
서문
추천사

1부 신구약 말씀

구약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상/사무엘하/열왕기상/열왕기하/역대상/역대하/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이사야/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스겔/ 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 스바냐, 학개/스가랴/ 말라기

신약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서/고린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디모데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히브리서/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요한일서/요한이서, 요한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2부 성경인물 탐구
아담/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모세/아론/여호수아/갈렙/사무엘/사울/다윗/므비보셋/요압/압살롬/후새/시므이/솔로몬/엘리야/욥/다니엘/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요엘/아모스/미가/나훔/세례 요한/베드로/막달라 마리아/수로보니게 여인/바디매오/삭개오/무명의 여인/스데반/사도 바울/바나바/브리스길라와 아굴라/아볼로/스데바나/ 디모데

3부 성서지리

PART 1_ 약속의 땅을 찾아서
아름답고 물이 풍부한 세겜/고센 지역의 국고성 라암셋/모세가 던져지고 건져진 나일 강/블레셋 사람의 길과 홍해의 광야 길/이스라엘이 육지같이 건넜던 홍해/쓴물을 단물로 바꾼 마라/물 샘과 종려나무가 있는 엘림/이스라엘의 가나안 전초기지 길갈/이스라엘이 첫 번째로 점령한 여리고

PART 2_ 왕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오미의 고향 베들레헴/한나가 서원기도한 곳, 실로/빼앗긴 법궤가 잠시 머물렀던 곳, 가드/사울이 왕으로 선택된 곳, 미스바/사울의 고향 기브아/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엘라 골짜기/사울을 피해 숨었던 아둘람 굴/다윗이 사울을 살려 준 엔게디/사울을 장사지낸 길르앗 야베스/다윗이 왕으로 등극한 헤브론/이스라엘의 요새, 시온/법궤가 머문 오벧에돔의 집/압살롬이 반역 후 입성한 다윗 성과 압살롬 기념비/다윗의 인구 조사와 타작마당/성전 건축에 사용된 레바논의 백향목/아람의 벤하닷이 침공한 북 이스라엘의 성읍들/풍요의 상징인 포도주와 포도즙 틀/팔레스타인 지역의 물 대기/도피성, 살인자를 위한 피난처

PART 3_ 선지자들의 외침
아우로 비유된 소돔의 폐허/오홀라로 비유된 사마리아의 로마 때 광장/십자군 성채에서 본 시돈 항구/엔게디에서 에네글라임까지/느부갓네살이 통치했던 바벨론/다니엘이 활동했던 수산/아모스의 고향 드고아/교만의 상징인 에돔의 수도 페트라/요나가 회개를 외친 니느웨/해방령을 내린 바사 왕 고레스의 왕궁 터/위험하지만 빠른 길을 선택한 에스라의 귀환로

PART 4_ 주님 가신 길
예수 탄생지로 예언된 베들레헴/예수께서 세례를 받은 요단 강/가장 많은 기적을 행한 곳, 가버나움/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푼 벳새다 들판/예수께서 변모하신 변화산/맹인을 고치신 곳, 여리고/예수께서 나귀를 끌어오라고 하신 벳바게/예수님이 고뇌의 기도를 올린 겟세마네 동산/주님 가신 길을 따라, 겟세마네에서 가야바의 집터까지

PART 5_ 초대 교회의 발자취를 따라서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한 고린도/폐허로 남아 있는 고모라/서바나 지역에 속한 땅끝 마을, 로카곶/바울과 바나바가 사역한 수리아 안디옥/반석에서 물을 낸 곳 므리바/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난 베드로수위권교회

▶ 추천의 글

<날마다 솟는 샘물>이라는 제호(題號)는 2005년 사랑의교회에서 귀납적 말씀 묵상을 돕는 큐티지로 창간하면서 목자의 심정을 갖고 담임목사로서 정한 것이다. 인생의 광야 길을 걸으며 날마다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위로부터 부으시는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무장돼야 할 의존자(依存者)들에게 지난 10년간 <날마다 솟는 샘물>은 없어서는 안 될 생수였다. 이제 그 생수의 핵심 중 일부분을 『말씀에 빠지다』 라는 저수지(貯水池)에 모아 독자들에게 전하게 되니, 이 또한 영적인 해갈을 가져다 줄 수원지(水源地) 중에 하나가 되리라 확신한다.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날마다 솟는 샘물>의 지난 역사와 흔적이 고스란히 한국 교회에 『말씀에 빠지다』로 선물이 돼 탄생했다. 이 책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조망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개론과 짧지만, 핵심을 짚어 주는 본문 해설이 성경에 더욱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만든다. 본서가 성경을 사랑해 정독하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제자훈련을 하면서 훈련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성서지리를 포함한 단권 주석이 하나쯤 있었으면 싶었다. 매일 큐티 하는 성도들 그리고 말씀을 통독하면서 성경을 조금 더 이해하며 읽으려는 성도들에게 이런 책이 있었으면 했다.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조정희 목사(신부산교회)

‘홍수에 마실 물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막상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오롯 이 귀납적 묵상으로 성경에 천착(穿鑿)하도록 도와줬던 <날마다 솟는 샘물>이 지난 10년 동안 쏟아낸 진액을 모아 만든 『말씀에 빠지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살기를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그 갈증을 해소해 주리라 확신한다. -오생락 목사(하늘평안교회)

청년 시절 주님의 은혜로 회심한 이후 성경을 거의 한 달 만에 일독하는 열심을 가졌지만, 정작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없어 너무 답답했다. 아마도 많은 성도들이 그때의 내 모습을 갖고 있지 않을까 싶다. 『말씀에 빠지다』 가 말씀을 탐구하고,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기 원하는 모든 동역자들의 가슴 속에 시원한 통찰과 확신의 장을 활짝 열어 줄 것을 기대하며,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박정식 목사(인천 은혜의교회)

목회자로서 ‘이런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던 바로 그 책이다. 정말 필요한 책이다. 성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유익한 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성경을 읽고 싶고, 알고 싶으나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경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평신도들의 눈을 열어 준다. 평신도의 필요와 눈높이를 아는 국제제자훈련원의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 이권희 목사(신일교회)

매달 나와 성도들에게 말씀의 눈을 열어 주는 조력자, 영혼의 밑그림을 그려주는 좋은 안내자와 같던 글들이 책으로 나오니 매우 기쁘다. 큐티를 하기 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는 것이 있었다. 말씀이 탁월하게 정리된 신구약 말씀, 성경의 배경을 그림처럼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성서지리, 성경 속의 인물을 통해 하나님을 닮아가도록 안내하는 성경인물 탐구가 바로 그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반기성 목사(청주 꿈이있는교회)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어렵게 다가오는 것은 오래전 이야기들을 기억하기 힘든 과거의 언어와 지명으로 만난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의 독자들이 읽을 때마다 일목요연한 해설이 요구된다. 이 책은 마치 신문기자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과거의 사건들을 오늘의 독자에게 일목요연하고도 알기 쉽게 잘 전해주는 것 같다. - 신재원 목사(새춘천교회)

『말씀에 빠지다』는 큐티 마니아들에게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신구약 전체의 주요 인물과 지리는 물론, 성경 각 권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묵상용 참고도서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큐티 할 때마다 옆에 놓고 참고할 수 있는 종합 자료 백과이자, 큐티 가이드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 임종구 목사(대구 푸른초장교회)

지속적인 큐티를 통한 깊은 묵상은 개인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준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쉽게 큐티할 수 있게 꾸며진 <날마다 솟는 샘물>은 탁월한 큐티지로 한국 교회에 큰 유익을 줬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게재된 내용을 『말씀에 빠지다』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편집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경 전체를 한 눈으로 파악하게 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출간해 수준 높은 참고서가 되리가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배창돈 목사(평택 대광교회)

『말씀에 빠지다』는 말씀이 없어 기갈난 이 시대에 시원한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2009년 경산중앙교회에 부임하면서 <날마다 솟는 샘물>로 교회 전체가 묵상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그렇게 섬긴 교회의 목회자로서 성도들이 말씀 앞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발간돼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다. -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

이 시대에는 몸에 대한 영양 공급이 과잉돼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그런데 『말씀에 빠지다』는 육체와 영혼의 균형을 도모하는 책으로서, 체계적, 성경적, 신학적으로 균형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가까이함으로 우리의 영혼이 강건함을 덧입게 되고, 말씀의 가치가 재발견됐으면 한다.
-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성경을 바로 알고 믿으며 실천하는 데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교육과 훈련을 받는 성도들이나 초신자들에게 교과서 같은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최상태 목사(화평교회)

큰 산을 멀리서 한 눈에 보고, 그 산의 숲 속으로 들어가 거닐면 보이는 것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말씀에 빠지다』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성경 전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준다. 그리고 책별로, 인물별로, 주요 지명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말씀의 깊은 샘에 풍덩 빠져든다. 말씀의 샘에서 마냥 행복해진다. 이 행복을 나누고 싶어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한태수 목사(은평성결교회)

대흥교회는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나오는 모든 큐티지로 전 세대가 같은 본문으로 날마다 말씀으로 새 아침을 열어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또다시 해산의 수고로 빚어진 잘 정리된 옥고를 옆에 두고 참고하면서 묵상한다면 더 깊이 말씀에 침잠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다. - 정명철 목사(대구 대흥교회)


김철우 목사 :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후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전 큐티선교회 총무와 <날마다 솟는 샘물> 1대 집필 디렉터로 6년간 섬겼다. 부산범천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으며, 현재 사랑의교회 국내사역총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박희원 목사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랑의교회에서 대학부를 담당했었고, 2012년부터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날마다 솟는 샘물> 2대 집필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박삼열 목사 :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발간하는 <목회와 신학> 편집장으로 사역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이원희 목사 : 대전신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성지미디어원장, 포토바이블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이블시티 700』 외 다수가 있다.


 주영관 목사 :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화평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현재 마당넓은교 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으며, 청소년 큐티지 <큐틴>의 필진으로도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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