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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너는아름다운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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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너는아름다운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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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OJA
사이즈 (150*220)mm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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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준
상품설명 청년이여, 날개를 접기에는 아직 이르다
발행일 2013-05-13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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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날개를 접기에는 아직 이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김남국(마커스미니스트리 지도 목사, 주내힘교회 담임목사),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변성우(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장 목사),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조현영(《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저자) 추천!

하나님은 ‘믿으라’는 말보다 ‘믿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믿어서 늘 손해 보지만 그럼에도 또 믿어주십니다.
그 무한 사랑, 무한 신뢰, 무한 집착이
오늘도 포기하려는 당신의 삶에 찾아옵니다.
청년이여! 소중한 당신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 이 책은

“오늘의 나는 눈물 나지만 내일의 나는 눈물로 빛난다.”

청년아, 힘들고 숨차도 오르막길이면 괜찮다.
가늘고 연약해도 꺾이지 않으면 괜찮다.
오늘의 눈물을 아까워하지 마라.
눈물이 떨어진 곳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젊은 목자 이상준 목사의 키 높이 멘토링!'

같은 시대를 살며, 삶과 신앙 앞에 함께
엎어지고, 자빠지고, 눈물 짜며 얻은
값비싼 진주 같은 멘토링을 전한다.

“청년아 쫄지 마! 세상은 원래 힘든 거야!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미래,
괜히 아등바등 거리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봐.
지푸라기라도 붙드는 신앙.
그거면 족해!”

▒ 독자의 needs

- 청년의 때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삶과 신앙의 거리를 좁히는 올바른 멘토링을 전한다.
- 세상이 요구하는 거북한 기준 앞에 하나님이 뜻하신 거룩한 기준을 제시한다.
- 청년의 때 꼭 쌓아야 할 진짜 스펙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명확히 알려준다.
- 다양한 사례와 적절한 멘토링으로 젊은이 사역을 하는 교회, 학교, 단체 등에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공한다.

▒ 프롤로그

26년 전 중학교 3학년 때 그분을 만났다. 자살만 묵상하던 내 인생의 중세 암흑기와 같던 그때, 어두운 터널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분을 만난 그날 내 인생의 어두운 터널은 종료되었다. 그리고 나는 빛을 보았다. 살고 싶은 의욕이 생겼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집 밖으로 뛰쳐나가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었다. 그때 비로소 내 인생은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청소년을 보면 그들의 마음이 보인다. 웃고 있어도 울고 있는 영혼이 보이고, 괜찮은 척 애쓰지만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것이 보인다.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8년간 중고등부 교사로 섬겼다. 전도사가 되어 5년간 청소년사역자로 섬겼다. 그리고 지금까지 청년사역자로 5년째 섬기고 있다. 전도사 때 가르쳤던 중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해 취업대란을 뚫고 비전과 삶의 의미를 찾느라 몸부림치고, 연애의 기쁨과 실연의 아픔 그리고 더 어려운 결혼의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들이 잘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제 그들이 비전을 이루었다고 깃발을 꽂고 손을 흔들며 기뻐하는 모습에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나 이내 정신을 차리게 된다. ‘이제 베이스캠프에 이르렀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승리를 자축하는 한 청년에게 카톡 문자를 남겼다. “이제 한 고비 넘겼지만 아직 인생 레이스가 한참 남았다. 심호흡하고 꾸준히 가거라. 우리모두 최후 승자가 되어야지.”
또 어떤 청년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데려오더니 나를 “할아버지”라고 소개하였고, 그러자 어린 아이가 내게 “할아비”라고 부른다(아직은 한참 젊지만). 가슴이 뭉클하다. 손주들에게 용돈을 쥐어 주고 돌아서며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거친 세파를 이겨 낼 수 있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절하게 기도를 했다.
15년 전 이메일을 본격적으로 이용하면서 사용했던 아이디가 ‘오빠리’(Oppalee)였다. 그러나 이제는 ‘아빠리’(Appalee)로 바뀌었다. 어느새 하나님이 내 마음에 아비의 마음을 부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 4:15).

이 말씀대로 가르치는 스승이 아니라,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아비의 마음으로 이 책을 쓴다. 밴쿠버에서 돌아와 온누리교회 대학청년 사역을 맡은 지 4년째다. 그러다 보니 주례만 200회 정도 했다. 본의 아니게 ‘주례 전문 목사’가 되었다. 그래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책을 쓰라는 권유도 있었지만, 청년들에게 인생과 신앙 전반에 대해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내가 이 책에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소중한 당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이다. 현대인은 자기 인생이 너무 소중한 나머지 써먹지를 못 한다. 내 인생이 소중해서 결혼도 두렵고, 내 인생이 소중해서 기대 이하의 직장에 가는 것이 용납이 안 되고, 내 인생이 소중해서 하나님께 드리기도 아깝다. 다만 가만히 서서 “내가 소중하니 날 좀 알아 달라”고 외치지만 자괴감만 들 뿐이다. 아니다. 이렇게 소중한 젊은 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다. 정말 가치 있는 인생, 그것은 아낌없이 쏟아 부으며 사는 인생이다. 최고의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기의 생명을 쏟아 부으셨다. 인생은 가치를 주워 모으며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고귀한 가치를 쏟아 부으며 사는 것이다. 소중하기에 쏟아 부어야 한다. 향유옥합이기에 부어 드려야 한다. 왜냐면 그것이 마중물이 되어 인생의 그다음 시즌이 열리기 때문이다. 모험이 가장 안전한 것이고, 헌신이 가장 남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죽는 게 사는 길’인 십자가의 원리요 하나님 나라의 법칙임을 청년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내 나이 어느덧 42세다. 이 책은 청춘의 끝자락에서 청년들에게 그리고 믿음의 후배들에게 남기는 인생독본이다. 부디 원석을 깨고 나오는 보석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동안 철부지 남편을 사랑해 준 아내와 바쁜 아빠를 응원해 준 아들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미숙한 나를 불러 주셔서 지금까지 섬기게 해 주신 온누리교회와 고 하용조 목사님과 이재훈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정성스럽게 책을 낼 수 있도록 여러 모로 애정과 관심을 부어 주신 두란노 남희경 부장님과 편집팀께 감사드린다.
- 인생은 방향을 정하고 속도를 내는 것이다. 설계도를 그리고 건물을 올리는 것이다. 계획 다음에 실행이 있는 법이다. 내적 창조(mental creation)가 외적 창조(physical creation)보다 앞서야만 바른 순서다. 그래서 청춘은 기억해야 하는 때다. 무조건 속도를 내면 안 되고 방향을 보고 속도를 내야 한다. 무조건 쌓아올리면 안 되고 설계도를 보고 쌓아올려야 한다. 그러므로 신앙이 없는 스펙 쌓기는 모래성과 같다. 젊은 날에는 스펙 쌓고 실력 쌓고 노년에는 성경 보고 기도한다? 아니다. 거꾸로 되어야 한다.

- 매의 눈으로 저 멀리 내다보라. 아직 어딘가에 착륙하기에는 날갯죽지에 힘이 남아 있다. 아직 다 보지 못한 하나님 나라의 꿈이 있다. 그래서 미완성의 인생이 불안하지 않고 설레는가 보다. 그분 앞에 서기까지 달려갈 길이 기대된다.

- 하나님은 취향이 독특하시다. 잘난 사람, 있는 사람을 좋아하시지 않고, 나같이 바보에다가 인생 포기한 사람을 좋아하신다. 나 같은 사람에게 지혜를 주셨다면 당신에게도 지혜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역전의 대가이시다. 바보를 들어 지혜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들어 강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왜? 그러면 그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 인생 최대의 위기는 새로움이 아니라 매너리즘이다. 찰흙으로 작품을 만들자마자 삽시간에 굳어지듯이 익숙해지고 나면 고착된다. 움직이고 싶은데 움직일 수가 없다. 변하고 싶은데 변하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새 마음을 기뻐하신다. 지금 청년의 때에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삶의 태도로 훈련하라. 빨리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새로워지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라.

- 하나님이 인생을 다루시는 원리는 ‘시소의 원리’다. 시소는 내가 있는 자리가 낮아지면 오르막길이 되고 내가 있는 자리가 높아지면 내리막길이 된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지점이 최저점이어도 좋다. 차도 없고, 집도 없고, 경력도 없고, 학력도 없다고 부끄러워하지 말라. 절망하지도 말라. 여기서부터 올라가면 된다.

- 다들 멀쩡한데 왜 나만 문제가 생겼나 하는가? 그렇지 않다. 어떤 사람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통증이 조금 일찍 찾아왔을 뿐이다. 겨울이라고 모든 사람이 하루 한 날에 감기에 걸리는가? 아니다. 조금 일찍 걸리는 사람도 있고 늦게 걸리는 사람도 있다. “이젠 끝이야!”라고 말하지 말라. 당신은 패배한 것이 아니라 회복중일 뿐이다.

- 하나님께 완전히 내 인생을 맡겨라. 물 위에 몸이 뜨기를 원한다면 몸에 힘을 빼라. 그리고 물에 몸을 맡기라. 물이 무서워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 가라앉고 만다. 그러나 물에 몸을 맡기면 놀랍게도 몸이 물 위로 뜬다. 무력해야 부력이 생기는 것이다. 내가 무력해져야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띄우는 부력이 된다.

- 나의 비전은 하나님보다 중요하지 않다. 선교사로 쓰신다더니 왜 목회자로 쓰시냐고 갈등하지 않는다. 또 이러다가 어느 날 땅끝으로 부르시면 가고 싶다. 미래의 비전이 보이든 안 보이든 내 인생의 유일한 비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 비전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비전을 따라가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따라가라.

- 세상에는 단 두 가지 장소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과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곳이다. 아무리 세상의 중심에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그곳은 곧 낭떠러지다. 반면 아무리 세상의 땅끝인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곳이 곧 세상의 중심이다. 왜? 온 우주의 중심되시는 그분이 거기 계시기 때문이다!

- 당신 인생의 어느 퍼즐 조각 하나도 마음대로 버리거나 변형시키지 말라. 천 피스 만 피스짜리 인생의 퍼즐판이 완성되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싶다면. 당신은 지금 그 모습 그대로가 최고다. 다만 한 피스도 흘리지 말고 그분의 손에 얹어 드리라. 그분이 완성하실 것이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완전하게!

-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태도를 결정하라. 태도를 결정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결정된다. 풀무불 같은 연단의 시간이 찾아오면, 지식과 경험을 익히기 전에 순도 높은 태도를 익히라. 폭풍우 같은 역경을 만나면, 목소리에 힘을 주거나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중심의 태도를 강화시키라. 강하여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유연하게 역경을 헤쳐올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능력이 아닌 태도다.

- 프로 운동선수들에게는 시즌과 비시즌이 있다. 그러나 비시즌에도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시즌을 준비한다. 운동선수는 시즌이든 비시즌이든 사시사철 뜨거운 시즌을 보내는 것이다. 청년들이여, 당신이 시즌과 상관없이 항상 힘쓸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도 시즌에만 당신에게 열매를 기대하신다. 그러나 비시즌에도 요구하시는 가치들이 있다. 그리고 이 가치들이 양분이 되어 시즌의 열매들을 영글게 한다.

- 청년들이여,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라. 나는 알코올 중독이나 성 중독에 빠진 친구들이 고민이 되어 찾아오면 끊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윤리 도덕으로 인생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권면하는 말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 길만이 중독에서 나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프롤로그 “소중한 당신, 절대 포기하지 마라!”
추천사 이재훈, 김남국, 김형준, 송태근, 변성우, 조현영

Part 1. 영원도 시간을 앞지르지 않는다
1. 청년 예수의 피가 흐른다
2. 날개를 접기에는 아직 이르다
3. 내 인생의 잇 아이템
4. 우리 다시 시작하자
5. 바닥일지라도 오르막길이면 된다!
6.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7. 이 어두운 터널은 반드시 끝난다
8. 무력해야 부력이 생긴다
9. 그때 하나님은 어디 계셨나요
10. 빈들로 나가라 다시 살아날 것이다

Part 2. 인생은 닳지 않는다 다듬어질 뿐이다
11. 비전을 따라가지 말라
12.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13. 오늘은 디테일! 내일은 스케일!
14. 땅끝에서 부르고 계신다
15. 결혼하는 게 뭐 어렵니
16. 혼자 살 것인가? 같이 살 것인가
17. 네 부모를 용서하지 마라
18. 원판불변의 법칙 - 생긴 대로 살자
19. 인생은 정답 찾기가 아니다

Part 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로다
20.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21. 나는 언제쯤 선발로 뛰어 보지
22. 중독 세상에서 비주류로 사는 법
23.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24. 난세에 영웅이 등장한다
25. 미래는 그분의 손안에 있다
26.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나
27.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으신다
요즘 청년을 깨우려는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신이 바짝 들게 하는 책은 드물다. 그런 책이 되려면 저자가 적어도 두 가지 기준에 합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는 어느 시대에건 적용 가능한 진리에 근거한 내용이어야 한다. 둘째는 몸부림치는 열정을 가지고 그 진리대로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상준 목사님의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는 이러한 조건에 합당한 책이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세상 앞에 일곱 번씩 일흔 번은 넘어진 젊은이들에게 일어서는 법이 아닌, 제대로 넘어지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왜냐하면 이상준 목사님 자신이 그런 만만치 않은 청소년기에 제대로 넘어지고 제대로 일어섰기 때문입니다. 살아본 자의 경험은 뒤 따라가는 자의 좋은 지침이 됩니다. 회복을 원하는 청년, 실패가 두려운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김남국(마커스미니스트리 지도목사, 주내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오랫동안 청년사역을 하면서 함께 나누었던 고민과 고통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위로와 대답이 아닌 진솔한 고민과 따스한 마음의 숨결이 흐르고 있다. 청년이 아름다운 이유를 말씀과 믿음 안에서 찾고 있지만 청년들의 언어와 논리로 함께 호흡하며 적어내려 간 대화 같은 글로 가득하다. -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제목부터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이 책을 읽으며, 제 마음이 먼저 치유되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이상준 목사님과 그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꼭 한번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변성우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장 담당목사)

오랜 기간 동안 청년 세대와 호흡을 함께해 온 이상준 목사님의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는 매우 시의적절하게 청년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치 위기가 전혀 없었던 듯 본서는 분명하고 간결한 필체로 젊은 세대에게 도전과 위로를 줍니다. 뜨거운 가슴을 회복하기 원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분명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움츠려 있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신앙, 결혼, 리더십 등의 주제를 가지고 새롭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마치 청년들에게 믿음의 칼과 방패를 손에 쥐어주는 것만 같다. 그리고 청년의 아름다움은 철저히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책이란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조현영(《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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