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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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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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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50*220)mm/2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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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수현
발행일 2009-07-20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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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과 사랑에 관한 기록


 



 

과연 나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환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이 내게 환자로 오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모두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그가 ‘참 의사’였기 때문입니다.


 

_ ‘시골의사’ 박경철


 



 

■ 저자소개  


 

안수현(1972.1.17.~2006.1.5.) 


 

고려대 의학과 91학번


 

고려대 대학원 의학과(석사 수료, 박사 과정)


 

내과 전문의


 



 

'예흔' 리더


 

한국누가회(CMF) 


 

영락교회 청년 3부 / 의료선교부


 

28사단 사단의무대 군의관


 

프리랜서 praise&worship 칼럼니스트


 



 

단정하게 깍은 머리에 105사이즈의 흰색 폴로셔츠, 푸른색 바지를 즐겨 입던 178cm의 듬직한 체구였던 청년의사는 환자들에게 따뜻했고, 동료들에게는 친절했습니다. 그는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며 그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참 의사'였습니다. 2003년 군의관으로 입대한 청년의사는 2006년 1월,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좇아 달려가다가 서른 셋, 예수님과 같은 나이에 문득 우리 곁을 떠난 것입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남겨놓고서 말입니다.


 



 

■ 차례


 

1. 그 청년 바보의사


 

2. 홀로 남은 의사


 

3. 아주 특별한 처방전


 

4. 보이 소프라노였던 소년


 

5. 외로운 양치기


 

6. 그분을 위한 노래


 

7.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8. 그리고 어찌하여


 

9. 흔적들


 



 

■ 추천의 글


 

 죽음 이후에 자신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 젊은 의사는 조금 일찍 우리 곁을 떠났지만, 우리 중 어느 누구도 다다르지 못한 성취를 이룬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안수현 대위를 추억하면 예수님께서 군의관의 옷을 입으시고 한국 땅에 나타나셨다가 가신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안 대위는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위해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았습니다.


 

김록권 가톨릭의대 졸, 前 국군의무사령관 육군 중장


 



 

사람은 삶의 길이로 말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업적도 가슴을 움직이는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수현 형제는 삶 자체로 감동을 남겼습니다.


 

김민철 전북의대 졸, 예수병원 병원장, 現 한국누가회 이사장


 



 

수현이는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생은 짧았지만, 누구보다 더 많은 흔적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박상은 고려의대 졸, 안양샘병원 의료원장, 前 한국누가회 이사장


 



 

안수현 형제는 예수님께 철저히 순종했던 성숙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가 살아있을 때 그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는데, 책으로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철신 영락교회 담임목사


 



 

살아있을 때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던 수현이는 이제 '스티그마(흔적)'로 남아 그의 이야기를 접하는 이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김동호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스티그마』의 저자


 



 

무의미한 경쟁 속을 달리다가 안수현 선생을 생각하면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삶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준 한 청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박지영 법무법인(유) 로고스 변호사, 『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의 저자


 



 

그가 하나님 품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놀라움과 아까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의 발간으로 그의 삶에 나타난 작은 예수의 모습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애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 사모, 『갈대상자』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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