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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을 향해 핸즈업 (Hands Up) PK 장광우 단장의 첫 간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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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을 향해 핸즈업 (Hands Up)   PK 장광우 단장의 첫 간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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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LRY
사이즈 (147*190)mm 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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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광우
발행일 2014-05-03
출판사 The J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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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 꿈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바꿔줄 책!!

“그분을 향해 두 손을 들면 너는 주님의 꿈이 되는 거야~”

고등학교 중퇴, 오토바이 폭주족, 나이트클럽 DJ에서
국내 최초 CCD 워쉽팀 PK 결성.
15년 동안 13개의 PK 국제지부를 세우고
한국교회 청년, 청소년 워쉽 사역의 중심이 된
문화사역자 장광우 PK 대표의 예수님이 연출한 인생역전 스토리!

김동호, 송태근목사, ccm가수 송정미, 방송인 이금희 추천!

“나를 괴롭히던 그 외로움은 어디 갔지?
절망 안에서 병들어 있던 내 모습은 어디 갔지?
지금의 나를 만난 사람들은 동일한 생각을 할지 몰라. 밝고 유쾌한 장광우 단장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냐고. 내 인생에 있어 가장 감사하고도 놀라운 것은 외로움이란 녀석이 이제 흔적조차 없어 사라진거야.“

“지금 난 너희에게 자신 있게 말해 줄 수 있어.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고. 내 삶이 그랬으니깐. 내가 꿈꾸면 내가 바라는 수준으로 이루어지기도 어렵지만, 주님이 꿈꾸시면 주님의 수준으로 나는 변화되는 거야.”
Prologue

“광우야! 여기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빨리 와봐. 내가 티켓 끊어 놓을게.”

캄보디아에 있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유명한 H밴드의 소속사 사장이던 친구였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캄보디아에 간 그가 흥분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이다. 난 다음날 영문도 모른 채 그 친구가 보내준 티켓으로 캄보디아로 날아갔다. 가는 동안 무슨 일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간 친구가 왜 나를 황급히 찾는 걸까? 그것도 캄보디아에서.
어느새 비행기는 캄보디아 공항에 도착했다. 출입국 신고를 마치고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으로 서있던 내게 친구가 달려왔다.
“잘 왔다 광우야.”
“무슨 일인데 날 여기로 부른 거야?”
“하하하! 조금만 있으면 알게 돼.”
잠시 후 친구 뒤로 100여 명의 캄보디아 청소년들이 다가왔다. 나에게 환한 얼굴로 인사를 건넨 아이들은 내 목에 꽃다발까지 걸어주었다. 그리고는 대열을 갖추고 음악을 켰다. 그 음악은 PK의「뉴네이션 펑키프레이즈」앨범에 있는 ‘만세반석’이라는 곡이었다. 100여 명의 캄보디아 아이들이 공항에서 PK 노래에 맞춰 나를 환영하는 춤을 추는 것이었다. 장관이었다. 나는 넋을 놓고 보았다.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무슨 한류 스타도 아닌데 이런 환대를 받다니!
찬양이 끝나자 한 캄보디아 아이가 다가왔다.
“안...녀...녕....하....세..요. 캄..보..디..아.. PK..리더... 사이먼..이..라...고... 합..니..다.”
“네? 캄보디아 PK이라고요? 아, 네…… 반갑습니다 …… 장광우입니다.”당황한 나의 모습을 보고는 친구가 웃으며 다가왔다.
“여기 캄보디아에 사이먼이 만든 PK가 있데. 캄보디아 PK!”
사이먼은 빈민촌 고아였다고 한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방황하며 지냈던 사이먼은 선교사님이 보여주신 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다. 그것은 PK의 춤 영상이었다. 사이먼은 영상을 보고는 PK처럼 춤을 추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사이먼은 PK 춤을 배워 10명의 제자를 키워냈다. 10명의 제자들은 100명을 가르쳤고, 100명은 3000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그들은 모두 캄보디아 빈민촌의 아이들이었다. 난 그날 캄보디아를 복음의 땅으로 새롭게 만들어 갈 캄보디아 PK들과 밤이 새도록 ‘춤추는 예배’를 드렸다.

예전에 성공한 사람이 와서 열심히 공부하면 나처럼 성공할 수 있다고 얘기해 준 적이 있었지. 그때는 그 말이 도전이 되지 않고 더 큰 저주로 느껴졌었어. 왜냐하면, 난 공부를 단 한 번도 잘해본 적이 없었거든. 게다가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 성공한다는 꿈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 그러나 지금 난 너희에게 자신 있게 말해 줄 수 있어.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고. 내 삶이 그랬으니깐. 내가 꿈꾸면 내가 바라는 수준으로 이루어지기도 어렵지만, 주님이 꿈꾸시면 주님의 수준으로 나는 변화되는 거야.
이제 주님의 꿈으로 살아보자! 너는 주님의 가능성이니까. 지금 너의 상황이 절망인 것 같아 보이지만 예수님을 만나면 더 이상 절망이 아니야.
추천사
prologue
- 캄보디아 PK

1. 나는 절망입니다.
(1) 내 이름은 '미친 소'
(2) 건달 출신 아버지
(3) 처음 써 본 주먹
(4) 아무도 찾지 않던 아지트
(5) 1등에서 꼴등으로
(6) 나는 늘 혼자
(7) 책과 영화를 가르쳐 준 형
2. 나는 공고 야간입니다.
(1) 난생 처음 해 본 1등
(2) 신문 배달의 달인
(3) 인생은 고역이다
(4) 폭주족 인생의 끝
(5) 최종학력, 공고야간 중퇴
(6) 지켜주고 싶었던 그 아이

3. 춤을 만나다
(1) 내 인생의 반전
(2) 인기를 위해 시작한 춤
(3) 첫 댄스대회
(4) 기획사에 들어가다
(5) 나이트클럽 DJ
(6) 막장드라마 인생들
(7) 인생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4. 군대에서의 새로운 시작
(1) 춤을 추기 위해 군대로
(2) 위대한 두목님을 만나다
(3) 부대의 공연 연출가
(4)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5) 농사꾼이 된 군종병
(6) 장 상병님! 휴가 가지 마세요
(7) 내 인생 최고의‘웬수’
(8) 나를 감동시킨 놈
(9) 절망을 선물하다

5. 다시 쓰러지다
(1) 이제 나는 뭘 하지
(2) 다시 시작된 유혹
(3) 병명조차 알 수 없던 질병
(4) 내 인생의 넘버원

6.바닥을 딛고 일어서다
(1) 그 분을 위한 딴따라
(2) 신촌의 작은 연습실
(3) 첫 번째 운전연수
(4) 진짜 사랑이 찾아오다
(5) 5년의 기다림
(6) 옥탑방의 프러포즈
(7) 결혼승낙 작전
(8) 여보, 쌀 떨어졌어요
(9) 아들이 아버지가 되다

7. 이제, 시작!
(1) 희망을 전하는 PK
(2) 네가 단장이라고?
(3) 길거리 공연
(4) 돈이 없어도 GO!
(5) 14000킬로미터의 복음 투어
(6) 플래쉬몹처럼 펼쳐진 길거리 전도
(7) 하나님이 만드신 한류 스타

Epilogue
- 또 다른, 나와 같은 아이들에게
<김동호 _높은 뜻 연합선교회 목사>
살다 보면 잘못된 길로 빠질 수가 있고, 절망적인 처지와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대개는 자포자기하고 삶의 희망을 버리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와 같은 보편적인 상식조차 우습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청소년기에 장광우 단장은 그런 삶을 살았지만 제대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자 그의 삶은 놀랍게 변했다.
장광우 단장의 삶은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가를 웅변적으로 증거한다. 만약 그와 같은 상황과 자리에 있는
청소년들이 장광우 단장의 「핸즈업」을 읽게 된다면 그도 하나님을 향해서 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삶도 장광우 단장의 삶처럼 새롭게 빛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송정미 _찬양사역자>
14년 전, 장광우 단장이 춤으로 교회 사역을 한다고 했을 때 저는 반신반의했습니다. 좋은 의도였지만 교회에서 춤은 생소한 문화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장광우 단장은 춤으로 드리는 예배를 교회 문화 가운데 잘 세워나갔습니다.
장광우 단장의 「핸즈업」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의 새로운 걸음에 제 마음도 뛰었습니다. 언젠가 장광우 단장이 저에게 해주었던 말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저는 쓰레기였었어요. 그래서 늘 지금의 제자리가 감사해요. 저는 나중에 꼭 저와 같은 아이들을 문화 선교사로 만드는 일에 사명을 다 하고 싶어요.”
저는 지난 14년 동안 장광우 단장과 PK사역이 한국 교회 안에서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봤습니다. 하나님께 손을 들어 인생이 역전된 장광우 단장처럼 소망 없이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핸즈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태근 _삼일교회 목사>
하나님의 계획에 관하여 오묘하고 신기하다는 말 이상으로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장광우 단장의 「핸즈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죄 많은 세상 속에서 인간은 누구나 고통을 겪지만, 그 안에 숨겨진 준비된 반전의 명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이 써 내려가신 한 사람의 인생이 절망에서 은혜로 역전되어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평안의 미소를 짓게 한다. 이런 삶의 고백 때문에 저자인 장광우 단장의 앨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앨범과 같이 「핸즈업」도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는 헌신자의 깊이가 만져진다.
많은 청년이 인생을 주님의 눈으로 조망하지 못하고 표류하는 이유는 성도의 분명한 목적지인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리에서 밀려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장광우 단장의 「핸즈업」을 통해 많은 젊은이가 예수께 복종하고, 예수를 위해 헌신하며, 예수라는 목적지로 손을 들고 나아오는 부흥이 일어나길 간절한 바라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이금희 _방송인>
손을 드는 것은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다고 알리는 것입니다. “저요, 저요!” 수업시간에 발표하고 싶을 때도, “잘못했습니다.” 용서를 구할 때도 우리는 손을 듭니다. 그뿐인가요? 위급한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구조를 요청할 때, 좋아하는 음악인의 공연에서 감동받았을 때, 다툰 사람과 화해하고 싶을 때도 우리는 손을 내밀거나 흔듭니다.
장광우 단장, 그가 우리를 향해 손을 들었습니다.
잠깐 할 얘기가 있으니 여기를 봐달라면서요. 지난날을 돌아보며 깨달았던 것들을 나누고 싶다면서요. PK의 멋진 힙합댄스로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듯이 말입니다. 자신처럼 외롭고 힘겨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젊은 후배들에게 그대로 주저앉지 말고 일어서서 손을 위로 들어 올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누군가 그 신호를 알아채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요. 함께 울어주고 아파해주고 손잡아줄 준비가 되어있다고도 합니다. 이제 그가 내미는 손을 잡아 보세요.
장광우

다윗과 같이 춤추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꿈꾸는 워십댄스팀 PK의 단장. 그는 1977년 서울 불광동 꽃동네 허름한 판자촌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중퇴, 오토바이 폭주족, 나이트클럽 DJ로 방황하던 10대 시절, ‘미친 소’로 불리던 장광우 단장은 군대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후 ‘주님을 위한 딴따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2000년, 사도행전 1장 8절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워십댄스팀 PK(Promise Keepers)를 결성했습니다. 장광우 단장이 이끄는 PK는 지난 15년 동안 교회예배사역, 워십댄스 강습, 노방전도공연, 병원과 군부대사역, 미디어중보기도모임 등을 정기적으로 섬기며 춤과 음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갔습니다.
 미디어용으로 제작된 PK의 춤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 현재 15개의 PK 지부가 자생적으로 세계 곳곳에 세워졌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필리핀, 호주, 북경, 일본, 중국, 남아공 등 해외로도 사역을 활발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장광우 단장의 비전은 교회와 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선교회를 세워 전 세계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하나님 나라의 운동가로 키워내는 ‘다음세대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장광우 단장은 현재 PK 리더와 하남교회 찬양전도사로 사역하며 아내인 CCM 가수 안미향 씨와 장예찬(10세), 장예율(4세) 두 자녀 외에도 PK 간사들과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PK 멤버들과 대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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