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죽은 상태에서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다. 환상이나 꿈속 체험이 아니고 임사체험을 한 것이다. 투병 중에 어떤 악한 영에게 끌려서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미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의 비명과 처참한 광경과 이곳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애걸하는 소리와 끔찍한 냄새로 가득 찬 모습은 무시무시한 곳이었다고 증언한다.
갑자기 천둥 같은 큰 음성이 들렸다.
“지금은 그의 때가 아니니라.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기도했노라. 너는 그를 놓아 주어라. 내가 그의 어머니에게 약속하였노라!”
악한 영으로부터 놓임을 받고 지옥을 빠져나와서 밝은 빛으로 가득찬 천국문 앞에 와 있었다.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황홀하고 아름다운 천국을 구경하였고 미래에 일어날 특별한 사건들을 알려주었다. 이 체험은 36년 전의 일이었지만 이제야 하나님께서 증언을 허락하셔서 세상에 공개하게 되었다. 내용이 성경적이어서 전도용으로 활용하기에 유익하고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저자는 미국 크리스천 라디오 사회자로, 컨퍼런스 강사로, 치유와 예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프롤로그
Chapter 1 - 하나님을 부인하다
Chapter 2 - 나의 어린 시절
Chapter 3 - 문제로 돌아가서
Chapter 4 - 지옥으로 끌려가다
Chapter 5 - 지옥에서 만난 사람들
Chapter 6 - 천국으로 인도 받다
Chapter 7 - 천사들, 음악, 그 외의 것들
Chapter 8 - 천국에서의 더 많은 경험들
Chapter 9 - 천국에서 본 미래에 일어날 일들 I
Chapter 10 - 천국에서 본 미래에 일어날 일들 II
Chapter 11 - 영혼이 몸으로 돌아오다
Chapter 12 -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Chapter 13 - 나의 아버지
Chapter 14 - 마지막 약속
지옥에 대한 성구들
천국에 대한 성구들